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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새벽 부흥회

2022년 6월 11일
2분 분량

특별새벽 부흥회를 마치고…

올해를 마감 하면서 하나님은 변함없이 공동체에 그리고 나에게 그분의 은혜를 풍성이 안겨주셨다. 가슴에 꼼꼼히 새겨주신 말씀들이 많지만.. 또 한번의 터닝 포인트를 주신 말씀은 에스더를 중보한 모르드개의 이야기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토록 절절한 에스더의 결단뒤엔 모르드개의 굵직한 영적 권면이 있다. 아마도 한번이 아닌 지속적 기도와 병행한 권면 이었을것 같다. 생명을 내어놓을 에스더의 결단에 얼마나 혹독한 고민이 있었을까… 혼자로는 힘들 결단가운데 모르드개와 민족의 중보와 권면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난 꽤나 나자신을 보호한다. 나중심.. 난 꽤나 나자신을 동정한다. 역시 나중심.. 난 꽤나 나를 극복하지 않는다. 언제나 나중심..

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 또한 난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마음을 바꿀수 없다. 그래서 공동체의 끊임없는 권면에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두려움의 이유로 ‘NO’ 를 해왔다. 그리고 그게 마치 ‘똑똑한 나의 처신’ 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번 특새를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공동체의 권면에 귀기울여야한다.’ 에스더의 힘겹지만 힘찬 결단뒤에 모르드개와 민족의 중보와 권면이 있었음을.. 그래서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었으며 죽고자 했을때 살수있던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할수 있었다.

순종은 겸손으로부터 나올것이다… 겸손은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나올것이다.. 겸손은 공동체를 섬기는 엔진이다. 고로 순종은 하나님과의 관계일것이다. 민족을 살리기위한 에스더의 간절함은 자기 자신을 하얗게 내려놓았던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 곧 겸손을 통해 열매를 맺었다.

난 이번 특새를 통해 예수님의 발자국에 내 발을 맞춰 걷기로 했다. 순종도 겸손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늘 내겐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결단은 늘 나를 행복하고 가슴 벅차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주께 가기를 소망하는 주의 백성임을 확인할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에서 우린 끊임없는 권면에 나를 변호하게 된다. 자발적이고 싶고 동기를 이야기하고 자격을 말한다. 그렇다면 난 뭔가 잘못하고 있을것이다. 하나님 보기에 부끄러운 모습이 있을것이다. 아마도 그부분을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까..혹은 내 의지를 과소평가한것은 아닐까.. 이것만은 주께 드릴수없는 울타리가 있어서가 아닐까.. 이 모두가 해결되면 주를 따를까… 적어도 난 아니었다… 난 5년후에도 그분앞에 부끄러운 나일뿐이다. 10년후에도 내겐 자격은 없을것이다. 단지 지금 내 결단의 순간이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순간임을 믿는다.

난 다음공동체가 ‘안녕하세요 하나님!’ 이라고 밝고 건강하게 인사하면 좋겠다.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의 몫임을 이해하고 그분께 맡기는 삶이면 좋겠다.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리며..

다음 밀알순장 이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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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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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전 10시 30분
2부: 오후 12시 30분
3부(청년부): 오후 2시 30분

교회학교: 오후 12시 30분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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