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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훈 선교사님 소식!

2022년 6월 11일
1분 분량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랜만에 안부를 전합니다. 저희 부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은 아주 더웠던 여름을 지나서 우기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벌써 교회에 물이 넘쳐서 함께 물청소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많이 적응 되었음을 느낍니다, 전에는 낮설게 느껴졌던 거리들에서 친근함을 느끼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난 2주간은 한국에서 방문한 팀들과 사역하고 교제하며 더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만남가운데 일하시고 은혜가운데 자라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가 참 놀랍습니다.

항상 어느곳에 있던지 가장 어려운 부분은 관계인것 같습니다. 감사한것은 이곳의 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시고 동역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여전히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또한 최신 문물을 누리며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려운 분들이건 잘사는 분들이건 동일하게 예수님이 필요한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분이 이곳은 1970년부터 2010년대까지 40년이 공존하는 것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이곳에 있을수록 더 다가옵니다.

저희가 이곳에서 섬기며 다른 상황가운데 있는분들을 이해하고 그분들을 사랑하는것에 지혜와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나의 생각과 신념으로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람안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을때가 진짜 사랑의 시작이라는것을 이곳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알게 됩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지금 이곳에서의 섬김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의 연약함을 실체를 알게되서 더 기대하게 됩니다, 더욱 주님께 붙들린 저희의 삶을 말이죠.

돌아오는 주일에는 호주에 잠시 방문하게 됩니다. 저희 파송교회인 시드니다음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배울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게 호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가족들과 또 공동체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어린아이같이 설레네요.

항상 기도와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함께 기도할수 있는 제목들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성령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에서

성재훈, 김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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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다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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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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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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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전 10시 30분
2부: 오후 12시 30분
3부(청년부): 오후 2시 30분

교회학교: 오후 12시 30분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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