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시드니 다음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땅끝까지 증거하는 선교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5)
선교지에 가 있는 사람들만을 ‘선교사’라고 생각해 온 관념을 탈피하여 시드니 다음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롬 10:15)에 순종하여 보내는 선교사로서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와 동일한 부르심에 반응하며 선교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교 공동체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앞으로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삶을 위하여 구체적 시드니 다음교회는 각 순에서 한 선교지를 순의 이름과 사역지로 정하여 그 땅을 섬기시는 선교사님과 연락하며 격려하고, 기도와 물질의 동역을 나눔으로서 현재까지 7개의 나라에 11명의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다음 장에는 시드니 다음교회와 동역하는 선교지와 선교사님들, 그리고 해당 선교사님을 섬기는 다음교회의 순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들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보내심을 받고 나아가신 선교 사님들과 동일한 마음을 품고 우리의 작은 섬김과 실천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하며,하나님이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하나님과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선교의 의미이며 목적일 것입니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주장했던 E.H Carr의 말처럼, 선교 역시 끊임없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대화와 교제입니다. 다음교회의 선교사역과 섬기는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 우주의 주인이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다.”라는 고백이 날마다 더하여 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과정들을 함께 하며, 선교가 한 사람에 의하여 완전해 질 수 있는 개별적인 퍼즐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는 우리 각 한 사람의 기도와 행함의 부분적 퍼즐 ‘조각’의 총합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만남을, 지혜와 감정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데 먼저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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