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목양칼럼입니다.
상해에서 만나는 섬김의 아름다움.
다음가족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
저는 지금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한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한 실천과 고민, 열매와 어려움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전세계에서 날아온 사업가들과 회자들, 문화권 사역자이 함께하며 어떻게 비즈니스 세계를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감사해마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면서 각 대륙마다 비즈니스라는 영역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귀한열매를 거두고 있는 비즈니스 사역자들이 작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멀리 르완다에서, 한국에서, 터키에서,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이야기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에서 각 영역으로 퍼져가는 누룩과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살아있는 실체라는 것을보게하고, 우리로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을 보게 해주는 기회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와서 많은 감동이 되는 것은 상해연합한인교회의 섬김입니다. 마시는 물컵하나까지, 방에 묶어놓은 작은 사탕꾸러미 하나까지 디테일이 느껴지는 손길은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섬기기로 작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임을 보게됩니다. 그 섬김으로 하나님의나라를 나눌 수 있는 공간, 함께 교제할 수 있는공간, 비즈니스 세계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는 다음세대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것입니다.
섬김은 하지 않아도 누구도 무엇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세계에서 하나님의나라를 이루길 원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사람이 없다면 그 영역은 여전히 세상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곳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포럼을 위한 섬김이 없다면 다 각자의 삶에서 고민하며 알아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섬김이 있기에 영역이 확장되고, 네트워크가 얼어나고, 공간이 만들어지고, 하나님 나라의 역동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형제와 자매들로, 믿음으로 오늘 하루의 삶을 걸어가며 그의 나라와 그분의 뜻을 구하며 그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는 동역자들로 그 자리의 섬김을 감당하는 다음의 가족들이 생각나고 그리운 저녁이기도합니다. 각대륙에서, 각영역에서, 상해와 시드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한 주간도 섬기는 시간들이 될 것을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섬김을통해서 드러날 하나님의 나라를 뛰는 가슴으로 기대합니다. 오늘도 깊은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하며. 상해에서 목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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