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6.5.29 목양칼럼입니다

2022년 6월 11일
2분 분량

종일 주를 바라보는 삶을 위하여2

우리는 지난 주에 종일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의 구체적인 일상의 계획들안에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께서 임재하시고, 그분께서 내 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하고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적용해간다면, 우리가 주님을 구하고, 주님을 찾기 위해서 상황을 기준으로삼는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화가 나는 상황이라든지, 생각했던 일이 어그러져서 불안함이엄습해 올 때라든지하는 개인적인 감정의 변화 상황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고.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동안 밟게 되는 공간적인 변화에 따라서도 그 동행의 삶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 침대에서부터, 차동차나 기차안에서, 학교나 일터에서, 방문하게 된 친구나 고객들과 함께 할 때, 다시 집에 돌아와서 자녀들과 함께 있는 그 시간들에도 주님을 바라고,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분의 임재가 나에게 있음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의 변화나 공간의 변동과 함께 또 한가지 생각할 수 있는 포인트는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게 될 것인지, 예상치 않게 만나게 된 사람들도 있고, 약속이 잡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 모든 만남들을 갖기 전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의 만남가운데 함께 하시고, 우리의 나눔이 주님의 은혜안에 있게 하시고, 주님의 일하심이 나의 지혜와 언어를 통해서 드러나게 해달라고…

지난 주에 이야기했던 시간을 설정해 놓는 방식 이외에도 우리가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은 훨씬 더 풍성하고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당연히 함께 계시는 것이지!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 그 당연한 것은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그것이 관계의 법칙입니다. 당연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을 특별하게 여기면 그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특별함에서 당연함으로 가서 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죠!

하루 종일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라면, 운전을 하면서도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코알라나 말등의 동물 표시가 나오면, 성경에 나오는 목마른 사슴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도 있고, 신호등을 보면서 내 인생에서 나의 도움이 되시는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떠올리면서 그 시간을 주님의 임재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으로 삶속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삶에 가장 깊이 들어와 있는 관계라고 할지라도 우리의 에너지를 관계를 위해서 쏟지 않으면 그 관계는 사그러들고 명목상의 관계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관계는 투자하는 것이고,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 관계는 꽃이 피고, 풍성함을 발견하고, 친밀함과 동행의 즐거움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한 주간도 다양한 시간들에,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의 임재를 고백하고 선포하며 살아가는 다음의 가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현장에 주님의 임재의 축복이 삶의 빛이 되고 길이 될 것을 믿으며…^^

 
 
 

댓글


시드니 다음교회

​

​

​

​

​

​152 Coxs Rd,

North Ryde NSW 2113

  • Black Facebook Icon
  • Black YouTube Icon

주일 예배

​

​

​새벽기도회​

​

1부: 오전 10시 30분
2부: 오후 12시 30분
3부(청년부): 오후 2시 30분

교회학교: 오후 12시 30분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시 30분

​​

© 2011 Sydney Next Church

bottom of page